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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올시즌을 앞두고 복귀한 삼성 최충연이 황두성 투수코치의 특급관리 속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은 필승조 재편이 필요한 상황, 선발투수와 스윙맨 역할을 했던 최채흥과 핵심 필승조였던 최지광의 군입대로 빈 자리를 메워야 한다.
최충연의 부활이 절실하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최충연에게 감독과 코칭스탭 등 동료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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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6 08:39 | 최종수정 2022-02-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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