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의 박건우가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서재응 코치에게 특훈을 받았다.
최고 148㎞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박건우는 지난 26일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6회 구원 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삼진2개를 잡으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린 박건우가 올시즌 이름을 널리 알릴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3.02/
|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