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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완벽한 컨디션을 선보이며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지난해 16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요키시는 어느덧 한국생활 4년차에 접어든 장수 외국인 투수다.
요키시는 폭설로 인한 입국 지연과 아내의 출산 임박으로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날카로운 제구력을 선보이며 라이브 피칭을 펼친 요키시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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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0 14:29 | 최종수정 2022-03-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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