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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이학주가 정상훈련을 소화하며 복귀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학주는 지난달 27일 훈련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오른손 새끼 손가락 미세 골절이 됐다.
서튼 감독은 "경기에 나갈 정도로 몸 상태가 됐다. 수비, 송구 모두 잘 소화하고 있다"라며 "오늘도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 다만, 손가락 회복이 우선이니 시간을 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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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8 11:36 | 최종수정 2022-03-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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