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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다시 한 번 '돔구장' 효과를 누리게 됐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도 전날(18일) 경기를 마치고 방수포가 덮혔지만,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이 고였다. 결국 정상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삼성은 장필준이, 두산은 이영하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다음으로 밀리게 됐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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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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