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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 경기를 앞둔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동을 줬다.
황대인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2할5푼(16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나지완은 시범경기 10타석에서 타율 1할1푼1리(9타수 1안타), 1홈런을 기록 중이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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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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