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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토종에이스 송명기가 개막 전 피날레 점검에서 불안감을 노출했다.
2회에도 1사 후 허경민에게 사구, 김재호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페르난데스를 병살처리하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최고 구속은 146㎞,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섞어 던졌지만 효과적이지 않았다.
송명기는 3회부터 조민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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