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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메릴 켈리(34)가 메이저리그에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2018년 시즌 종료 후 애리조나와 2+2년 최대 145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데 성공했다.
올해 계약 마지막해인 가운데 구단과 연장 계약에 성공하면서 2024년까지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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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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