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답답한 방망이' 김석환-김도영 '오늘은 꼭 안타 신고하자~'[광주 현장]

기사입력

프로야구 KIA 김도영과 김석환이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에 열중하고있다.
프로야구 KIA 김도영과 김석환이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에 열중하고있다.

호랑이 군단 동료들이 '슈퍼 루키' 김도영의 첫 안타를 위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5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나선 김도영의 모습은 여느 때 보다 진지했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김도영은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해 44타수 19안타 5타점 3 도루 2 홈런을 날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율 0.432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1위에 오르며 김종국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하지만 정규시즌이 시작되자 방망이가 침묵하고 있다.

이제 막 두 경기를 치른 상태이긴 하지만 9타수 무안타라는 기록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김도영이 빠르게 부담감을 덜어내고 안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동료들과 팬들이 한마음이다.

코치들은 훈련장을 오가는 김도영을 따로 불러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베테랑 김선빈도 김도영에게 미소를 건네며 격려했다.

김종국 감독은 김도영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리드오프 자리가 아닌 7번 3루수에 배치했다.

주위의 배려와 관심을 받은 김도영이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할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경기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05/

KIA 김도영 김석환이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훈련에 열중하고있다.
KIA 김도영 김석환이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훈련에 열중하고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