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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기록을 눈앞에 둔 타자를 고의4구로 내보냈다. 관중석에선 야유가 터져 나왔으나, 오히려 타자는 관중들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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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레라는 경기 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이게 야구다. 고의4구도 경기의 일부일 뿐"이라고 웃었다. 개인 기록도 중요하지만 팀 승리가 우선이다. 3대0으로 승리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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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2 11:16 | 최종수정 2022-04-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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