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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내야수비 만만치 않네요~' 삼성의 뷰캐넌-강민호 배터리가 내야수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말시리즈 전까지 10경기에서 2승8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KIA와의 광주 주말 3연전에서 3연속 역전승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뷰캐넌은 일요일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 호투했다.
김지찬 이재현과 함께 수비훈련에 나선 뷰캐넌-강민호 배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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