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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신데렐라 문성주가 경기 중 충돌로 교체됐다.
그 과정에서 NC 포수 김응민과 충돌했다. 한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걸어서 들어갔지만 오른쪽 다리 쪽 치료를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결국 그는 7회말 수비 때 김민성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듯 하다. LG 측 관계자는 "홈 충돌 때 우측 정강이 근육 타박상을 입어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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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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