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일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렉스는 1회말 첫 타석에서 LG 선발 애덤 플럿코의 144㎞ 초구를 통타,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