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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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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긴 머리 가발을 쓴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가발을 쓰고 셀카를 찍은 서인영은 갸름한 얼굴과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숏컷 스타일에서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서인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순함까지 더해 눈길을 모았다.

달라진 서인영의 스타일링에 팬들도 "긴머 서인영 미쳤다", "웬만한 젊은 인플루언서보다 더 예쁘다", "미모 대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년 만에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재혼을 둘러싼 여러 걱정에 서인영은 "원래 더 빨리 하려 했는데 유튜브를 시작해서 늦게 하자고 한 거다. 그래서 올해 말로 정한 것"이라며 "옛날엔 티키타카 잘 맞고 웃긴 사람을 좋아했다. 근데 남자친구는 웃기진 않는다. 되게 진중하다. 그 진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처음엔 끊어내려 했는데 진중한 모습에 더 빠져들고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괜찮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더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이번에 진짜 잘 살려고 노력해보겠다. 내 마음은 항상 그렇다. 내 마음을 오해하지 말아달라. 나는 항상 노력한다.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한 거 아니지 않냐"며 "구독자 분들한테는 이 말을 하고 싶다. 저는 앞으로 바뀌는 생활은 없을 거다. 일도 열심히 하고 정말 소통을 이어나갈 거고 내 보여달라는 모습을 다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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