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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타니가 침묵했지만, LA 에인절스는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로드리게스를 만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는 삼진. 6회는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4번째 마지막 타석에서도 좌익수 플라이를 치며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2할7푼에서 2할6푼7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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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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