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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태형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마이크를 잡는다.
김 전 감독은 사령탑 재임 시절 여러 현안에 대해 직설적으로 핵심을 짚으면서도 적절한 비유를 섞은 바 있다. '독설가'보다는 '달변가'에 가까운 이미지였다. 벤치가 아닌 중계석에서 그가 과연 경기를 어떻게 풀어내는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8 10:26 | 최종수정 2022-12-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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