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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대표팀에서 오자마자 바로 팀에 합류한다.
하지만 대표팀이 귀국한 이후 키움에서 대표선수 3명에 대한 상황을 정정했다.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팀에 바로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LG도 대표선수 6명이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대구에 합류할 예정이다. 출전 여부는 미정.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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