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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시즌 첫 승을 노리는 롯데의 털보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불펜피칭에 나섰다.
스트레일리는 올시즌 두 번의 선발등판이 있었지만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롯데의 개막전 선발투수였던 스트레일리는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73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받은 스트레일리가 대구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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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3 23:42 | 최종수정 2023-04-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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