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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작년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른 모습이다. 투구를 하면서도 이전보다 흔들리는 게 줄어들었다. 이건욱은 10일 NC전에 중간 계투로 나와 2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았다.
김원형 감독도 "건욱이가 오늘 2군에 내려가지만 작년보다는 훨씬 확실히 좋아진 모습으로 볼을 계속 던지고 있다. 괜찮은 것 같다. 잘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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