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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제는 좀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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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경기는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동안 비 피해가 너무 많았다. 이제는 좀 비가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록적인 장맛비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수해 상황에 걱정과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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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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