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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브랜든이 팀 통산 3만1000탈삼진(역대 3번째) 달성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산은 팀 통산 2만997탈삼진을 기록중이었다.
1회 구자욱과 강민호를 연속 삼진 처리한 브랜든은 2-1로 앞선 2회말 2사 3루에서 교체 출전한 9번 안주형을 3구 삼진 처리하며 기록달성의 주인공이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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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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