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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 연탄 특공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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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동절기를 앞두고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후원이 줄고 있었지만, 롯데지주와 구단의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늘 아낌 없는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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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8 05:47 | 최종수정 2023-1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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