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4-09-08 20:1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조세호가 건달 데려와”..유병재 폭로 재조명
조진웅이 또..영화 감독+톱스타에 주먹질 “날 때린 그 사람”
[SC이슈] 소년범 조진웅, '은퇴' 속 파묘되는 과거史..허철 감독 "2014년 주먹으로 맞았다" 주장
'58세 미혼' 이금희, "잠수이별이 최악"...연락 온 전남친에 분노 "거들떠도 안봐"
'76세' 박원숙, 건강 이상 고백 "연로해서 몸이 못 견뎌..치료받는 중"
"손흥민 상당한 정신적 고통" 법원, '3억 갈취' 20대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실형…공갈 미수 40대男 2년 선고
[단독]경남, 새 사령탑에 배성재 전 충남아산 감독 '확정'
대충격 트레이드 또 떴다! '1위 포수' 유망주를 팔다니 → 이 정도면 지옥행 인정. '157km 좌완' 얻었다
17승 투수가 마이너 계약으로 ML 간다고? 말도 안된다 "협상 마무리 단계"
김현수 뺏겼지만 박해민 지킨 우승팀에 새카드 도착, 13홈런 유망주, 12승 투수, KS 승리투수가 군에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