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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임주환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임주환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글에는 "간, 폐, 심장, 신장 All good 하지만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낮다"면서도 "걱정마 나 괜찮을 거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 치료를 받고 있는 임주환의 모습이 담겼다. 구체적인 건강 이상이나 입원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스스로 컨디션 난조를 언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임주환은 최근에도 뜻밖의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고, 당시 소속사 역시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해당 업무는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임주환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했고, 현재는 연극 '렁스'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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