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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 김택연이 새롭게 바뀐 유니폼을 입고 취재진 앞에 포즈를 취했다.
홈 유니폼을 입은 김택연의 옆에는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 마네킹이 자리를 잡았다. 김택연이 취재진의 요청에 마네킹의 각도를 바로 잡기 위해 손길을 내밀었는데 중심이 잡히지 않아 애를 먹었다. 김택연은 결국 마네킹을 손으로 잡은 채 포즈를 취하는데 성공했고 여유 있는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사진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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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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