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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바람을 가르는 투수들의 피칭, 미트를 찢을듯한 경쾌한 포구음이 스프링캠프 불펜 피칭 연습장에 울려퍼졌다.
LG의 검정색 원정 유니폼을 입은 김강률과 최채흥도 투구에 집중했다. 베테랑 우완 김강률과 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최채흥은 각각 필승조와 국내 선발로서 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불펜 피칭으로 자신들의 구위를 점검한 LG 트윈스 투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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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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