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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6년 다카르청소년올림픽 정식종목 '베이스볼5' 출전권을 향한 첫 도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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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본과의 우승 경쟁이 불가피하다. 대만은 베이스볼5 종목 연령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일본 역시 단단한 경기력과 조직력을 지닌 강팀으로 평가된다. 말레이시아와 태국은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다. 두 팀 모두 최근 베이스볼5 경기력이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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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