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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2군에 커피차를 불렀다.
두산 관계자는 "케이브가 8일부터 이천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케이브는 퓨처스 선수단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다가 9일 오전 커피차를 불러서 음료 150잔을 대접했다"고 전했다.
케이브는 8일 퓨처스리그 한화전에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며 실전 감각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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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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