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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정후 쉬니, 바로 지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홈 일정을 마친 뒤 뉴욕 양키스 3경기, 필라델피아 4경기를 치르는 동부 7연전 원정 일정을 받아들였다. 이 원정에서 맹활약한 이정후는 마지막 경기 휴식 차원에서 빠졌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4대6으로 패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4승3패로 7연전을 가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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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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