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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8회말 2사 삼성 포수 강민호가 롯데 한태양 타석때 차정구 1루심에게 격렬한 항의를 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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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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