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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전날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최신식 배수시설을 자랑하는 대전 신구장에도 결국 물이 고이고 있다.
오후 1시 30분 현재 방수포가 덮여있는 그라운드 바깥 쪽에 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대전 지방에 19시까지 시간 당 2.2~6.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화는 전날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와 내야수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입은 리베라토의 데뷔전이 또 미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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