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와 손잡고,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안마와 야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비렉스 체험존은 기존 단체 예약 방식의 스카이박스 운영과 달리, 개별 좌석 구매가 가능한 형태로 운영된다. 이는 창원 NC파크 개장 이래 최초의 개인 판매 스카이박스 운영으로, 더 많은 팬에게 프리미엄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
비렉스 체험존은 경기 시작 15분 전까지는 모든 관람객에게 개방되며, 이후에는 스카이박스 416호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체험존을 방문하는 팬들은 날씨나 인원수에 구애받지 않고, 안락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코웨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