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잭로그 8이닝 9K 무실점 인생투! 시원한 물세례로 10승 달성 축하[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8이닝 9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10승에 성공한 두산 잭 로그가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 속에서 기쁨을 만끽했다.
두산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7대0으로 승리했다.
잭 로그는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8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잭 로그는 올시즌 두산 투수 중 최초로 10승을 기록한 투수가 되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 잭 로그의 뒤로 두산 투수진 선수들이 물병을 들고 모여들었다.
방송 인터뷰를 마친 잭 로그는 동료들을 발견하고 물세례를 피하기 위해 달려 나갔지만 결국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를 피하지 못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동료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물세례로 기쁨을 만끽한 잭로그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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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회초 실점위기를 넘긴 두산 잭로그가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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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의 7대0 승리! 10승 달성 기념구를 건네받은 잭로그가 김기연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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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연 덕분이야! 뜨거운 포옹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잭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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