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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퓨처스팀(이하 C팀)이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투수 박지한, 김준원, 김태현, 이세민 선수는 소프트뱅크의 1.5군~2군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유망주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소프트뱅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해외 구단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선수들에게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