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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한국 프로야구 열기가 역대급으로 뜨겁다. 역대 최초 정규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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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스트시즌 6경기 누적 관중 수는 13만9720명이다. 거의 매 경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을야구를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보려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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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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