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류현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7/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2,3루 LG 홍창기 내야 땅볼 처리한 한화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6/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양해 부탁드려요."
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비밀을 지켰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류현진이 투수조 미팅을 소집했다. 내용이 궁금했지만 한화 선수단은 입을 무겁게 유지하며 결속을 다졌다.
류현진은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화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류현진 개인적으로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치르는 KBO리그 가을야구다. 그래서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