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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이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를 흔드는 홈런을 날렸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53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한 김태훈은 2023년 FA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으로 이적했다.
통산 홈런이 4개 그칠 정도로 '홈런타자'는 아니지만, 첫 가을야구 시즌에 리그 최강 투수 폰세를 공략하면서 깜짝 스타로 거듭났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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