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5-11-07 15:1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65세' 최화정, 결정사 찾아가 재산 공개 "110억 자가, 한 달에 외제차 값 벌어"
'한강 러닝' 목격담 속출...안은진, 유인나도 놀란 '확 달라진 얼굴'
홍현희, ADHD 결국 인정…子 준범 육아 상담 "날 닮아 자극 추구 높아"
'사기 혐의' 이천수 측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 오해 풀고 고소 취하" [전문]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에 모델 꿈 강요 "엄마 대신 뉴욕·밀라노 서줘"
개막 2연승 꿈이었나? 승승패패패패 → 서브를 못 받네.. 우리카드 4연패 쇼크! 현대캐피탈에 0-3 셧아웃 당해
"터치도 못한 건 용납하기 어렵다" → 신호진 강서브 쾅! 쾅! 쾅! 그대로 굳어버린 우리카드
배구 벌써 끝났어? 1시간27분 컷 → "내일 쉬는 날" 감독도 싱글벙글
'천신만고 연승이네' SK, 선두 정관장에 68-66 재역전 진땀승…정관장, 시즌 첫 연패-SK, 시즌 2번째 연승
"치다 토하더라" 왜 손 다 터지도록 칠까, 6000구 작정하고 갖고 온 이유 있다[오키나와 현장]
![[포토] 손주영, 대표팀에서도 큰 역할 기대](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1/07/202511070100047800007372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