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두산 김재환이 훈련을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03/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경기. 9회말 2사 1, 2루.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박찬호. 광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12/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KIA전. 3회초 2사 1, 3루 황재균의 적시타 때 득점한 강백호가 환영받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1/
KBO는 8일 2026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FA 승인 선수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2026년 FA 승인 선수는 LG 김현수, 박해민, 한화 김범수, 손아섭, 삼성 김태훈, 이승현, 강민호, NC 최원준, KT 강백호, 장성우, 황재균, 롯데 김상수, KIA 양현종, 이준영, 조상우, 한승택, 박찬호, 최형우, 두산 이영하, 최원준, 조수행 등 총 21명이다.
8일 공시된 2026 FA 승인 선수는 다음날인 9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두산 김재환이 신청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김재환 외에도 심창민(LG), 이재원(한화), 서진용(SSG), 박승욱(롯데), 김재환(두산), 이용규(키움)와 이미 은퇴를 선언한 박병호(삼성), 오재일(KT), 진해수(롯데) 등 9명이 신청하지 않았다.
또한, 총 21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됨에 따라,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따라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3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