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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 아들 하루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심형탁은 아들 하루를 바라보며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과자를 먹고 있다. 이제 머리 좀 잘라야겠다, 너무 자랐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우리 하루는 진짜 너무 잘 먹는다. 매일 봐도 예쁘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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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가족의 영상은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진짜 행복이 가득한 가족' 등 따뜻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