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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하며 CAMP 2 일정을 시작한다.
NC는 CAMP 2 후반부에 청백전을 포함한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선수단 전반의 경기력 점검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 CAMP 2 로고는 투손 지역의 헤리티지 중 하나인 '미국 남서부 지역 문양(Southwest Pattern)'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직선과 사선이 반복되는 기하학적 조형미를 통해 지역적 특성을 담았으며, 이번 캠프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성장의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C팀(NC 퓨처스팀)은 대만 타이난에서 CAMP 2를 진행한다. 2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 25박 26일 일정으로, 공필성 C팀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태프 10명(트레이닝 코치 2명)과 선수 25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