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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황금 밸런스' 삼각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시애틀은 유망주 랭킹 7위 투수 유란젤로 신체와 11위 외야수 타이 피트를 세인트루이스로 보냈다. 또한 경쟁 균형 드래프트 B라운드 지명권 1장을 세인트루이스에 양도했다.
정리하면 시애틀은 유망주 2명과 지명권 1장의 대가로 도노반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유망주 1명과 지명권 1장을 소모해 내야수 윌리엄슨을 데리고왔다.
세인트루이스는 도노반 1명을 팔아 유망주 3명과 지명권 2장을 획득한 것이다.
디애슬레틱은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이 마침내 자신의 재임 기간 중 가장 성공적인 전력 보강을 이루어냈다. 도노반은 어떤 팀이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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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갔다.
디애슬레틱은 '세인트루이스가 모든 것을 해체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핵심 선수들이 은퇴하고 몇 년간의 부진이 겹치면서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가 이번에 얻은 유망주 3명 중 2명은 1라운드, 1명은 2라운드'라며 기대감을 키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