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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하성의 보험'으로 언급이 됐던 유틸리티 내야수 이시아 키너-팔레파가 보스턴 레드삭스로 향했다. 김하성을 부상으로 잃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불안한 뎁스로 개막을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는 '키너-팔레파는 수비형 내야수다. 메이저리그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2할6푼2리 출루율 3할1푼1리를 기록했다.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팀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듀본은 메이저리그 풀타임 경험이 없다. 마테오는 백업의 백업 레벨이다. 둘로는 안전하지 않다.
MTR은 '김하성이 후반기에 복귀하면 애틀란타 내야진은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키너-팔레파는 이러한 상황에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다. 키너-팔레파가 합류하면 듀본은 외야수로도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마테오에 대한 의존도도 줄일 수 있다. 김하성이 복귀하더라도 키너-팔레파는 유격수 2루수 3루수 모두의 귀중한 보험 역할이 가능하다'고 추천했다.
하지만 보스턴이 키너-팔레파를 붙잡았다. 보스턴은 스타플레이어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놓쳤다. 브레그먼의 빈자리를 대신하기에 공격력은 역부족이지만 수비만큼은 확실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