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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이 부상병동으로 전락했다. 경쟁국 일본 조차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원태인(삼성)과 백업포수 최재훈(한화)도 부상으로 인해 유영찬(LG) 김형준(NC)으로 교체됐다.
오브라이언은 "어제보다 오늘 상태가 나아졌다. 장기적인 부상은 아니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풀카운트는 '한국 대표팀에 또다시 어두운 구름이 끼었다. 오브라이언이 연습 중 종아리를 다쳤다. 전력급 선수들의 비보가 이어졌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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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브라이언은 이번 WBC 한국 대표에 선발됐다. 불펜 핵심으로 기대를 받았다. 한국 대표팀은 투수진이 과제다. 오브라이언이 떠난다면 상황은 더욱 안타깝다'고 우려했다.
풀카운트는 '한국은 WBC에서 2013년부터 3회 연속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한때 강호였던 모습이 퇴색했다. 한국은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재팬과 같은 C조다. 오브라이언이 빠지면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MLB닷컴은 '부상이 길어지지 않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선 다가오는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