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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2026시즌을 맞아 팬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단 상품화 사업을 새롭게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이마트 및 SSG닷컴과 협력하여 온라인 채널 통합, 배송 품질 향상, 오프라인 매장 재정비 등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물류 및 상담 서비스도 업그레이드된다. 예약 판매 상품의 경우 사전에 배송 일정을 안내하여 팬들의 막연한 기다림을 해소하고, 일반 상품은 평일 기준 주문 다음 날 즉시 출고하는 신속 배송 체계를 갖춘다. 또한, 모든 상품 관련 문의는 SSG닷컴 고객센터에서 통합 응대하여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답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1루 내야 메인샵은 팬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해 기존보다 약 2배 규모를 키운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한다. 확장된 공간에는 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굿즈를 제작하는 '커스텀 서비스'도 신설된다. 팬들은 선수 이미지가 담긴 티셔츠나 휴대폰 케이스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현장에서 즉석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유니폼과 응원도구, 신규 출시 상품 구역을 재구성해 팬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SNS 이벤트도 열린다.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6시즌 희망 굿즈' 제안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랜더스샵 1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시범경기 기간 동안 기존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