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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기 이렇게 뜨겁나' 금요일밤 잠실구장 매진! 2만3750석 솔드아웃

입력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7/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7/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7/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7/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금요일밤에도 야구 열기는 뜨겁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홈 경기가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정규 시즌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직후인 오후 6시48분을 기준으로 잠실구장 매진 기준인 2만3750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두산의 개막 후 네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두산은 정규 시즌 홈 개막전이었던 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번째 매진을 달성했고, 바로 다음날인 4일 한화전 역시 2만3750석이 전부 팔렸다. 또 5일 한화전까지 매진되면서 개막 후 홈 3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써내려갔다.

이후 2경기에서는 매진을 달성하지 않았지만, KIA와의 주말 시리즈를 맞아 다시 첫날 매진에 성공했다. 이번 주말 역시 3경기 연속 매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KBO리그는 지난 10일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에 기록한 60경기였다.

또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도 세워졌다. 3월 28일(토) 개막전을 시작으로 14일만에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해 종전 최단 기록이었던 지난 시즌의 16일을 이틀 앞당겼다. 프로야구 최초로 1200만 관중 돌파(최종 1231만 2519명)에 성공한 지난 시즌보다 빠른 추세로 관중을 불러모으는 중이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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