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돌아왔다.
롯데는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격돌한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김진욱.
중심타자 한동희가 컴백했다. 한동희는 옆구리를 다쳐 5월 22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한동희는 다치기 직전 4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며 희망을 밝혔다. 한동희는 15일 퓨처스리그에서 3타수 3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롯데는 위기다. 64경기를 치른 현재 24승 1무 39패 10위로 추락했다. 마지막 반등 기회를 노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