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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추격? 어림없다' 노시환, 달아나는 홈런포 폭발…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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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2회말 노시환이 우측 담장을 향하는 타구를 날린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기뻐하고 있다. 노시환의 타구는 비디오 판독 결과 홈런에서 2루타로 정정됐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1/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2회말 노시환이 우측 담장을 향하는 타구를 날린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기뻐하고 있다. 노시환의 타구는 비디오 판독 결과 홈런에서 2루타로 정정됐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1/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노시환은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0으로 3-2로 NC의 추격이 시작된 가운데 노시환이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6회초 1사에서 타석에서 선 노시환은 NC 선발투수 라일리 톰슨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노시환의 시즌 10호 홈런. 이 홈런으로 노시환은 2023년부터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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