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노시환은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0으로 3-2로 NC의 추격이 시작된 가운데 노시환이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6회초 1사에서 타석에서 선 노시환은 NC 선발투수 라일리 톰슨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노시환의 시즌 10호 홈런. 이 홈런으로 노시환은 2023년부터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