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6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깜짝 카드를 꺼냈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한다.
지난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모두 내주면서 6연패에 빠진 한화다.
이날 깜짝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1번타자로 이도윤을 배치했고, 좌익수로 기용돼 왔던 문현빈이 중견수로 나선다.
이도윤은 올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 1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2푼4리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창원 NC전에서는 시즌 첫 홈런을 날리기도 했다.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유민(좌익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구성됐다.
한화 선발 투수는 68번 박준영.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13일 키움전에서는 6⅓이닝 2실점을 하면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삼성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올 시즌 13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13일 SSG전에서는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다소 부진했다. 한화는 상대로는 올 시즌 한 경기에 나왔다. 5월3일 등판해 6이닝 3실점을 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