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잠실야구장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황급히 마운드를 방수포로 덮었다.
19일 오후 6시 30분 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격돌한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비를 예보했다.
오후 4시가 다가오면서 먹구름이 잠실구장 상공을 덮었다. 야구장이 어둑어둑해지더니 굵은 빗줄기가 우수수 떨어졌다.
다만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다. 기상청은 오후 7시까지 2㎜ 내외의 약한 비를 예보했다.
한편 LG는 투수 이상영을 말소하고 이정용을 1군 등록했다.
LG는 송찬의(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문정빈(1루수)-문성주(좌익수)-이주헌(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이정용.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